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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료 이맥의 문체가 증언하는 『태백일사』의 진실태백일사(太白逸史)의 '절상(竊想)' 표기‘가 열어젖힌 환단고기 논쟁의 새로운 지평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1.18 10:53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 이형우 2026-01-18 14:38:45

    竊想이란 표현을 두고 장황하게 말했지만, 결론은 간단하다. 유학의 소양이 있는 학자들이 자기 견해를 밝힐 때 통상 쓰는 표현이다.

    심당전서를 구해서 읽어보았는데, 심당전서를 정서한 이가 혹 오형기란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환단고기의 필체와 너무나 닮았다. 필적감정 전문가의 감정을 한번 받아보시라.
    그리고 심당전서에 인용된 환단고기는 100% 이른바 <1909년 환단고기>이다. 증거는 셀 수 없을 정도다. <1909년 환단고기>는 단기고사를 많이 베꼈다. 둘다 20세기 위조품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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