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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서도 설명 못 한 낭야의 기원, 《환단고기》에 답이 있다《환단고기》로 본 번한(番韓)의 역사: 산동반도는 고조선의 앞마당이었다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1.27 08:42
  • 댓글 4
기사 댓글 4개
  • 의식과 실존 2026-01-28 09:31:41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데 손가락의 미세한 주름이 다르다고 트집잡는 인간들 유형이 위서론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본질은 보지 못하고 지엽에만 매달려 어떻게든 환단고기를 위서로 몰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 보면 참으로 우리 역사학계의 갈 길이 멀기도 멀다!   삭제

    • 이형우 2026-01-27 19:37:43

      태백일사 번한세가는 명명백백한 위조품이다.

      한가지 조언을 한다. <북부여기>에 등장하는 마한 건국자 上將 卓이란 인물은 바로 그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위변조한 족보로 재구성한 환단고기로 역사를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삭제

      • 이형우 2026-01-27 19:28:29

        박찬화 기자는 이태 전에 김택영의 <역사집략>에 인용된 <선왕유사기>에 임나에서 마한에 조공하였다는 기사를 근거로 임나가 가야가 아니라는 주장을 한 바 있다. 그 <선왕유사기>가 바로 선우씨 족보이다.
        조선 후기 명의 멸망으로 중화질서가 무너진 공허를 메우려는 안간힘이 조선이 중화의 계승자를 표방하는 기자선양이었다. 그때 기자 계보를 비롯한 위서가 쏟아져 나왔다.
        마치 대한제국 멸망 이후 단군 나아가 신시환웅을 내세운 위서가 생산된 것처럼 말이다. 기자를 지우고 그 자리에 민족인물을 채워넣은 게 환단고기류들이다.   삭제

        • 이형우 2026-01-27 19:21:52

          박찬화 기자의 사서를 보는 안목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환단고기 자체가 위서이지만 그 중에서도 <태백일사>는 인용 자료가 정제되지 않은 짜집기의 산물이다.
          특히 번한왕 계보에 등장하는 70대~73대 기후, 기욱, 기석, 기윤이라는 이름은 조선후기 날조된 청주한씨, 덕양기씨, 선우씨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대한제국시기 간행된 교육용 역사서에 대부분 등장한다.
          박찬화 기자가 말하는 선행텍스트는 위조된 족보였던 것이다. 족보 연구가인 제주의 이양재 선생께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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