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화 기자의 사서를 보는 안목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환단고기 자체가 위서이지만 그 중에서도 <태백일사>는 인용 자료가 정제되지 않은 짜집기의 산물이다.
특히 번한왕 계보에 등장하는 70대~73대 기후, 기욱, 기석, 기윤이라는 이름은 조선후기 날조된 청주한씨, 덕양기씨, 선우씨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대한제국시기 간행된 교육용 역사서에 대부분 등장한다.
박찬화 기자가 말하는 선행텍스트는 위조된 족보였던 것이다. 족보 연구가인 제주의 이양재 선생께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