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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비극과 세조의 수서령 : 권력은 왜 역사를 지워야 했는가수서령의 족쇄를 풀고 『환단고기』와 함께 나아가는 역사 광복의 길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2.11 12:08
  • 댓글 2
기사 댓글 2개
  • 이형우 2026-02-11 16:04:35

    18세기에 출현한 위조된 기자계보 자료가 <환단고기>에 들어 있다. 19세기 <청 만주지지>도 들어 있다. 태백일사에 보이는 지리비정은 엉터리다.
    땅 따먹기는 역사광복이라 할 수 없다.
    <환단고기> 위조 과정을 추적하는 단서는 이른바 <1909 환단고기> 등사본에 다 들어 있다.
    해학유고 증주진교태백경에는 불교와 이슬람교가 우리에게서 전해진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삭제

    • 이형우 2026-02-11 15:58:45

      세조가 수서령으로 거두어들인 서적을 불태우고 역사를 말살했다는 주장인데, 전혀 근거 없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조대기, 삼성기, 삼성밀기, 대변경, 고조선비사(신지비사) 같은 책 안에 현행 <환단고기>에 담긴 역사상이 들어 있을 것이라는 건 소설일 뿐이다. 현행 <환단고기>는 1960~70년대에 이유립이란 이가 기존 여러 참고자료에 자신의 창작을 더해 만들어낸 위서라는 게 이미 증명되었다.
      환단고기로는 역사광복을 이룰 수 없다. 그건 허깨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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