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가 수서령으로 거두어들인 서적을 불태우고 역사를 말살했다는 주장인데, 전혀 근거 없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조대기, 삼성기, 삼성밀기, 대변경, 고조선비사(신지비사) 같은 책 안에 현행 <환단고기>에 담긴 역사상이 들어 있을 것이라는 건 소설일 뿐이다. 현행 <환단고기>는 1960~70년대에 이유립이란 이가 기존 여러 참고자료에 자신의 창작을 더해 만들어낸 위서라는 게 이미 증명되었다.
환단고기로는 역사광복을 이룰 수 없다. 그건 허깨비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