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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잘린 산맥, 반쪽이 된 고조선… 일제가 남긴 ‘분열의 지오메트리’백두대간을 끊어낸 일제 지질학자의 선(線), 한반도 남부를 고조선 영역에서 지워버린 식민사학의 칼날과 정확히 일치해… 지리·역사의 주권 회복 시급하다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6.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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