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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슬 맺히는 ‘한로’…깊어가는 가을, 수확과 나눔의 계절10월 8일 한로 맞아…추수로 분주한 들녘과 추어탕에 담긴 세시풍속
  • 박하영 기자
  • 승인 2026.10.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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