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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화
  • 승인 2020.05.11 18:15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 곽용삼 2022-10-28 11:15:51

    나는 정세를 맡았노라

    31 황제(黃帝)가 난(亂)을 지으므로 치우(蚩尤)가 큰 안개를 지어 이를 평정하였나니
    2 난을 지은 사람이 있어야 다스리는 사람이 있느니라.
    3 최수운은 동세(動世)를 맡았고 나는 정세(靖世)를 맡았나니
    4 전명숙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
    5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6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7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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