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대강 집필 시작 시점(1914년)부터 완성 시점(1965년) 사이의 어느 시기에 환단고기를 참조하였다는 추정만 가능하지, 그 시점이 1914년이라고 어찌 단정할 수 있는가? 상식으로 의문을 던져보라.
토론자 정우진 박사는 “등사본 환단고기에 수록된 내용이 단서대강에 그대로 반영된 부분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적인 판본에는 보이지 않는데 등사본 환단고기에는 있는 부분이라 표현한 대목을 눈여겨봐야 한다.
등사본 환단고기와 심당전서를 정밀하게 대조해야 한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