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은 아둔한 작자들이 마음대로 지배하고, 통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욕망에 따라, 천한 기호에 따라 참과 거짓을 함부로 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애새끼가 떼를 써도, 짐승이 물어 뜯어도 진리는 변할 수 없다. 환단고기를 이따위 논쟁의 소재랍시고 가져다 쓰는 것부터가 학문과 지성에 대한 저열한 능멸이다. 당신네들의 그 천한 만족을 위해 학문을, 역사를 모욕하지 마라. 못배워 쳐먹은 족속들아. 평생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아둔하고 편협하게 살아와 도태될 족속들아. 당신들이 하는 것은 진리의 발견이 아닌 진리에의 폭압이고 능멸이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