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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초간본은 없다는 전제에서 시작된 환단고기 논쟁환단고기와 환단휘기: 서로 다른 문헌, 다른 역할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1.05 17:06
  • 댓글 3
기사 댓글 3개
  • 이형우 2026-01-06 06:25:52

    지금 <환단휘기>에 실린 <삼일신고집해> 말하는 게 아니다. <청 만주지>(1904년)에 실린 샤먼의 말이 <태백일사>의 본문에 나올 수 있느냐 물어보는 거다. 더 정확하게는 <신단실기>(1914년)에 인용된 내용이 <태백일사> 본문에 나올 수 있느냐 해명을 해보라는 거다.
    이 문제는 <태백일사>의 신뢰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게 하는 치명적인 질문이다. 후대 문헌이 선대 문헌에 나온다는 건 그 선대 문헌이 위조라는 결정적인 근거가 된다. 지금 문제는 <환단휘기>가 아니라 <태백일사>다.
    진선론자는 답변해야 한다.   삭제

    • 박박종종인 2026-01-05 23:40:55

      근데 왜 1970년대 환단휘기 주석이 1911년 책 본문에 있냐고요 왜. 글고 주석에 인용된 만주지가 왜 표훈천사로 둔갑했냐고요 ㅎㅎ 웃기지도 않..ㅎ   삭제

      • 어쩌다박종인 2026-01-05 23:37:05

        계연수가 1916년에 묘향산에서 천부경 석각 발견했대매요^^ 무슨 1898년에 천부경 책을 써 와 환장하겠다. 계연수가 보낸 편지는 뭐요ㅎ. 오동진이 열 살때 계연수한테 광개토왕비 조사비 줬담서요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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