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1909년 환단고기>를 아까운 돈 2만 원을 투자해서 주문했습니다. <단서대강>도 수소문해 놓았습니다. <1909년 환단고기>와 <단서대강>에 인용한 대목을 정밀하게 대조해 보죠.
단서대강이 오형기가 정서했다는 환단고기가 아닌 1909년 환단고기를 참조했음을 증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서대강에는 태백일사에서 인용한 부분이 없습니다. 참고문헌 목록에 태백일사는 없습니다.
단서대강에서 인용한 <환단고기>는 등사본 환단고기일 것입니다. 등사본 환단고기에 있는 삼성열기가 인용문헌 목록에 있는 게 그 증거입니다. 삼성기도 목록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단서대강은 박찬화 기자가 실재한다고 주장하는 그 1911년 간행 환단고기를 참조한 자취가 없습니다. 등사본 환단고기를 참조한 것입니다. 삭제
박찬화2026-01-06 11:34:57
아 단서대강과 태백일사의 그 부분을 좀더 확대하고 단서대강의 태백일사 삼신오제 본기 인용한 부분을 좀더 정리를 해서 모두 보여드리고 싶지만 일단 ..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바쁘니까요. 저는 설득이 안되는 사람을 설득하려는게 아니고 위서론에 빠지는 대중을 상대로 하는 사람이라서요. ㅋ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삭제
안안박종인인ㅎㅎ2026-01-06 11:05:15
밤 새느라 고생이 많수다. 만주지 중국어판을 인용한 신단실기를 토대로 창작한 규원사화를 베껴서 불려놓은 책으로 지금 만주지 도용을 부정하네^^ 필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남의 논문 들먹이지 말고 공부 더하세요 ㅋㅋㅋㅋ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