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 이기 선생을 널리 소개하는 일은 좋은 일입니다. 해학 이기는 유학을 혁신하여 현실을 개혁하자는 논의을 펼친 선구적인 학자입니다. 하지만 해학 이기 선생을 엮어서 환단고기가 진서임을 주장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해학유서>에 환단고기 관련 기록이 없습니다. 특히 <태백일사> 관련 기록도 없습니다. 이기 선생이 계연수에게 자기 집안을 <태백일사>를 전했다는 건 증명할 수 없는 말입니다. 후대에 누군가 지어낸 말로 보입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