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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는 가야가 아니라 대마도였다: 《역사집략》과 《태백일사》의 교차 증언“임나는 가야가 아니었다” ― 《역사집략》의 한 줄이 밝힌 고대사의 진실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1.14 13:18
  • 댓글 3
기사 댓글 3개
  • 이형우 2026-01-19 20:38:28

    변진한이 성립하기 이전에는 당연히 경상도도 마한 땅이었다. 삼국지 동이전에 분명히 나와 있다. 마한 자기 동쪽 땅을 떼어 살게 해주었다고 말이다. 대마도가 마한을 마주하고 있다는 뜻풀이는 설득력이 있다.
    본래 마한 땅이었던 경상도쪽으로 변진한 세력이 언제 유입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늦어도 기원전 3세기에는 변진한이 자리잡았다고 본다.
    따라서 (비록 출처 미확신의 기록이지만) 임나에서 마한 조공하였다는 저 기사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기록이다. 하지만 그게 임나가 대마도라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삭제

    • 이형우 2026-01-16 23:43:48

      임나를 대마도라고 적고 있는 게 바로 환단고기가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저 주장은 문정창이 했고, 최동의 발상을 가져다가 문정창이 발전시킨 것이다.
      그걸 이유립이 그대로 받아서 조금 수정한 게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려국본기 대진국본기의 임나 관련 기록들이다. 이건 빼박 증거다.

      임나는 대마도가 아니다. 박찬화 기자는 나하고 이 문제로 한번 다툰 적이 있다. 한번 끝장토론을 해보자. 오로지 사료와 논리만 가지고 끝까지 해보자.

      환단고기는 그냥 봐도 가짜 티가 풀풀난다.   삭제

      • 이형우 2026-01-14 23:35:13

        박찬화
        <역사집략> 다시 읽어봐라. 임나를 대마도라고 허위로 우기지 마라.
        나는 박찬화나 이완영처럼 자료를 충분히 구비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존의 자료만으로도 임나는 크게 보아 가야라고 하는 게 맞다는 게 내 판단이다.
        환단고기의 임나 기록은 한단고기, 특히 태백일사가 위서라는 결정적인 증거다.
        다시 말하지만
        위조 지폐는 화폐가 아니다. 위조 지폐를 쓰면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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