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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왕 ‘대위해’ 오독 사건과 『환단고기』의 사료적 위상왕인가, 옥인가 — ‘대위해(大瑋瑎)’ 재해석과 발해 왕계의 수정
  • 박찬화 전문기자
  • 승인 2026.02.13 10:39
  • 댓글 3
기사 댓글 3개
  • 이형우 2026-02-15 09:56:11

    박찬화 기자의 글은 많은 힌트를 준다.
    이번에도 <구슬 옥>자에 포인트를 줘서 찾아보니 발해 왕들은 <구슬 옥>자를 이름에 즐겨 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위해는 윤창열처럼 보면 절대 안 된다. 이름이다.
    환단고기가 정확한 역사 사실을 모르고 창작한 서적임을 다시 증명한다.
    이름에서 <구슬 옥>자를 찾아 보기 바란다.

    환단고기 위서 증거가 꾸준히 쌓이고 있다. 결정적인 한방은 기다리기 바란다.
    조금만 더 분석하고 발표하겠다   삭제

    • 이형우 2026-02-15 09:50:32

      환단고기가 위조품임을 증명하는 글을 박찬화 기자가 계속 쓰고 있다.
      저 청태 26년이 어디서 나왔는가는 이고선 환단세감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유립은 환단고기를 조립하면서 규원사화나 단기고사만 이용한 게 아니라 이고선의 저술도 이용한 것이다.
      자기 의도에 맞춰 조금씩 변조하면서 아주 잘 짜인 구조물로 만들어낸 게 환단고기다.
      20세기 창작 군담소설이 환단고기라고 보면 아주 맞는 말이다. 환단고기를 가장 잘 아는 안경전이 나서서 해명해야 할 문제다. 심당전서와 등사본 환단고기, 이게 키워드다.   삭제

      • 이형우 2026-02-14 07:29:13

        이건 무슨 논리인가? 셀프 증명 아닌가. 901년에 대현석이 세상을 떠나고 그해에 대인선이 즉위하였다는 확실한 사료는 없다.
        마지막 대인선이 901년에 즉위하였다는 근거는 오로지 <대진국본기>의 청태 26년에 발해가 멸망하였다는 자체 기록이다.
        大震國哀帝淸泰二十六年 春正月 耶律倍 與弟堯骨爲前鋒 夜圍忽汗城 哀帝出降 國亡
        대진국본기로 대진국본기를 증명하는 게 바로 셀프 증명이다.
        이런 게 견강부회요 아전인수요 억지다.
        대위해의 존재가 뒤늦게 알려지고 이를 이유립이 알지 못했다는 반증이라고 봄이 맞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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