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말하는 안시성(安市城)은 지금의 봉천(奉天) 성경(盛京) 동남쪽에 있는 해성(海城)을 가리킨다. 그러나 내가 듣기로는, 옛 안시성은 개평현(開平縣) 동북 70리에 있는데 지금의 탕지보(湯池堡)가 바로 그곳이다."
박찬화 기자가 <열하일기> 도강록 내요이라며 인용한 대목이다. 현전 열하일기에는 저런 내용이 없다. 박찬화는 어떤 열하일기를 보았는가?
출처와 원문을 밝혀야 할 것이다. 있지도 않은 기사로 무엇을 외치는가? 위서를 진서라 강변하는 데에도 금도가 있는 법이다.
반드시 해명해야 할 것이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