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國神社(신국신사)와 韓神社는 원래 다른 것으로 927년경에 저술된 『연희식(延喜式)』에도 그 이름이 보이고 있다.
이 신사의 이름에서 보듯이 辛國 실제로 그 辛國라는 말이 일본 건국 이전에 도래인들이 처음부터 사용한 것이죠.
辛國이라는 것은 한국신사가 아니며 무엇보다 한국산사는 한국(대한민국)한반도의 잔재를 없애려 했다는 궤변은 그만두십시오.
고종실록에 이조 왕이 이땅에 옛 삼한이 있었다라며 국명을 韓(한)으로 한다고 했어요.
당시 일본은 자신들의 선조가 삼한이라고 인식했죠.
즉, 조선이 한국이되면 일본은 되찾는다는 것이되요   삭제

0/300

등록

매우 놀라운 자료를 찾아주셨군요.
한일역사의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