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이 2001년에 완공됐으니 먼 옛날 전설이 말하려던게 대체로 2002월드컵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막상 루사가 월드컵 끝나고 온지라 글을 흐지부지 끝낸 듯 한데 공사는 이미 끝났었기 때문에 말은 되죠.
다만 월드컵 전체라기보다는 전북 지역의 월드컵으로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정치적 고려였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강원의 몫이 전북(전주)으로 온 것이니. 월드컵 5년 전엔 동계유니버시아드도 있었죠. 이래저래 완공을 전후해 전북에 행사가 많았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