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신이 남몰래 사랑한” 나라이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수 천 번의 외세침략을 겪고,
일제점령기를 있게 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이 민족에 재능과 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 안에 신의 숨은 뜻이 간직돼 있기 때문이다
바로 “눈물의 아리랑”이 님이 넘어오는 고개이기 때문이다
이제 “오랜 고독의 방문이 열리고 부름을 맞는 순간”이다
“설렘과 불안, 어둠과 희망이 교차되는 순간"이다
우리가 이기를 버리고 이타의 뜻(홍익인간)을 되찾게 되면,
우리는 타고르가 노래한 그 언약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