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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그러나 안심은 금물2025년 5월까지 오미크론 같은 규모의 변이 전파 확률이 40%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년 4개월 만에 비로소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2년 내로 오미크론 바이러스와 같은 변이가 다시 찾아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5월 5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전염병 전문가들이 “향후 2년 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필적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확률이 약 20%”라는 의견을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달 11일로 예정된 코로나19 공중비상사태 종료를 앞두고 바이러스, 면역생물학 등 전문가 10여 명과 백신과 치료를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트레버 베드퍼드 연구원은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미크론과 같은 규모의 변이 전파가 한 번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현시점부터 2025년 5월까지 같은 규모의 전파가 일어날 확률이 40%에 달한다”라고 예측했습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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