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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문화가 있는 날 페스티벌 ‘일상의 쉼,’ 개최‘2023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프로그램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은 "오는 5월 29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진행하는 ‘2023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 선정 프로그램 ‘일상의 쉼,’ 공연을 3일간 해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대륙 가이아...

2023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 공연산책은 지역 밀착 맞춤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가까운 전문 공연장 시설(문예회관)을 통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문화 격차 해소 및 대국민 만족도를 증진하기 위해 특정 월의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선택해 주간 내 2회(2일) 이상 진행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5월 마지막 주 3회(3일)로 진행한다.

국비 1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공연 산책’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전국 33곳의 문예회관이 선정됐으며, 해운대문화회관은 4000여만원의 지원을 받아 5월 29일, 31일, 6월 3일 일자별로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지역 예술단체와 국악 콘서트, 뮤지컬 갈라 콘서트, 영화 음악 콘서트 무대를 꾸민다.

일상의 쉼, 첫 무대는 5월 29일 음악대륙 가이아(MUSIC GAIA)의 국악 콘서트 ‘춘풍도리화개야’ 공연이다. ‘아름답고 맑은 음악으로 세상을 기쁘게 한다’는 의미인 가이아(GAIA)는 예전의 대륙이 하나였다는 판게아 이론에 따라 음악을 하나의 유기체로 인식하고 세상 모든 음악은 하나이고, 그 하나에서 다양한 음악들이 나타났다는 생각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진정성을 감각적으로 담고 구성한 단체이며, 이날 공연은 가이아의 창작곡들로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향유하고자 한다.

이어 5월 31일은 부산을 대표하는 뮤지컬 단체 아트레볼루션의 뮤지컬 갈라 ‘클라이막스’ 콘서트가 개최된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젊은 뮤지컬 극단인 아트레볼루션은 여러 창작극으로 부산 관객들을 찾고 있으며, ‘Perform For A Full House!’을 목표로 가득 찬 객석으로 그들의 작품성과 연기력, 가창력을 증명하고,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대상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단체다. 이날 공연은 다양한 구성의 뮤지컬 유명 넘버로 솔로, 듀엣, 합창, 군무 등의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6월 3일 진행되는 영아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영화 음악 콘서트 ‘시네마 판타지아’다. 음악을 통한 ‘소통과 창조’라는 모토를 가지고 전 세계를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을 지향하는 60인의 부산 지역의 전문 연주자로 구성돼 있으며 클래식뿐 아니라 아시아 및 유럽 등 지역의 월드 뮤직, 팝, 영화 음악, 가요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한 팝 전문 오케스트라다. 한스 치머, 엔니오 모리코네, 존 윌리엄스 등 영화 음악 작곡가들의 레퍼토리로 성악과 바이올린 협연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해당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적용가로 전석 1만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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