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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K-유스타 경연대회, 최우수상에 (사)대한사랑 타미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콜라보, 우리의 가락, 우리의 흥 마음껏 펼쳐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K-청소년’을 주제로 진행된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오늘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의 첫날 개막식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청소년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자카리야 알 싸디 주한 오만 대사, 무함마드 무스타파 주마 알문타페키 주한 이라크 대사 대리 등 외국대사들이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첫 날 행사(청소년의 달 기념식, 축하공연 등)에 이어 3일간 계속된 행사 내용으로 체험활동(인천존 등 주제별 오프라인 체험부스, 온라인 메타버스 체험활동), 참여활동(청소년 연합활동 축제, 학교연계 프로그램, K-유스 탤런트 경연대회, 4컷툰 공모전 등), 강연(멘토 특강, 청소년 강연), 폐막식(우수부스 및 참여 활동 시상 등)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3일차 마지막 날에는 오전부터 진행된 제8회 인천광역시 청소년 정책포럼을 시작으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최종 결승진출 10개팀이 참여하는 K-유스타 경연대회가 12시 30분부터 약 3시간 조금 넘게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윤나영 양과 오채민 군

4시부터는 윤나영 양과 오채민 군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는 박난숙 여성가족부 정책실장과 이행숙 인천광역시 부시장 그리고 인천시의회의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각종 공모전과 경연대회 수상한 청소년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K-유스타 경연대회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의 시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려상에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고우헌,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의 두근두근밴드, 인천부개서초등학교 남정윤, 인기상은 인천석남중학교의 가운단 우수상에는 홍천군청소년수련원의 북치기 박치기, 레몬뮤직실용음악원의 106, 함재헌 그리고 최우수상에는 광주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 BEOUR, (사)대한사랑의 타미가 수상했고 대상은 엔젤킹이 차지했다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K-유스타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대한사랑 타미팀

결승에 오른 10팀 중 7번째로 참여한 타미팀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아홉 명의 청소년이 선반사물놀이를 펼쳐 보였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한 타미의 공연에 대해서 전재은 여성가족부 전문위원은 “제가 예선전부터 보아 온 팀인데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콜라보의 한 팀으로 우리의 가락을, 우리의 흥을 마음껏 즐기고 (이곳에 참여한 모든 이의) 어깨가 들썩들썩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구성부터 무대의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가는 곳곳마다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우리 타미팀 너무나도 응원합니다.”라고 심사평을 하기도 했다.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K-유스타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대한사랑 타미팀

(사)대한사랑의 박승미 예술단 단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준 사물놀이 팀에게 먼저 감사함을 전하고, 특히 전국에 계신 대한사랑 회원님들이 너무나 많은 관심과 용기와 응원을 주셔서 이번에 저희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 참여하는 외부공연이었지만 다들 침착하게 잘 해줘서 너무 감동이었다.”며 “앞으로 좀 더 멋진 공연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과 멋을 제대로 알리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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