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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 체코관광청과 업무 협약 체결양국 관광 분야 실질적 협력 기반 구축이 목적

글로벌 관광 교류 연구 및 사업 기회 확대 예상
체코 디지털화 부총리 겸 지역개발부 장관 이반 바르토쉬(Ivan Bartoš) 참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 이하 연구원)은 “오늘 6월 16일(금) 오전에 한국서울드래곤시티(용산)에서 체코관광청(Czech Tourism)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관광 분야의 실질적 교류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이반 바르토쉬 체코 지역개발부 장관, 미카엘 주한체코관광청 지사장

체코관광청은 이번에 방한한 이반 바르토쉬(Ivan Bartoš) 체코 디지털화 부총리 겸 지역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체코 지역개발부의 산하기관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제관광의 본격적인 재개 움직임 속에 세계 속의 관광, 문화매력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제관광 분야 협력과 연구를 통해 그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협약식은 양국 간 관광 분야 협력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내용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체코관광청 업무 협약 체결 단체 사진

국제관광의 본격적인 재개와 함께 국가 간 관광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체코는 1990년 수교를 맺고 2015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2022년에는 한-체코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협약은 구체적으로 양 기관 간 △한-체코 관광 정책 및 사업과 관련된 주요 동향과 의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분석, 연구 등 협력 △한-체코 관광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회 발굴 및 관광활성화 관련 상호 협력 △관광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교류, 공동 연구 또는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인적 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및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 공유 및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업무 협약식은 유럽의 주요 관광국가인 체코의 관광진흥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는 체코관광청과 협력은 한국과 체코의 관광 분야에서 더 다층적인 접근과 발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세원 원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가정책연구기관으로서, 2002년 통합 개원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정책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콘텐츠 강국으로의 도약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한국-체코 양국 간의 관광산업 분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힘써주신 이반 바르토쉬 체코 디지털화 부총리 겸 지역개발부 장관께 감사드린다.”며 “체코관광청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관광 정책과 산업의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시킬 수 있는 글로벌 관광 교류 연구 및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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