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한 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F나 D 대신 Not Yet (낫 옛. 아직까지는 과목을 수료하지 못함-영문에서는 이 말이 앞으로는 이룰 수 있을 거다 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라는 성적을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내가 실수를 해도, 당장 해당 과목을 수료 못하더라도 앞으로는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낫옛의 힘은 학생들에게 지금은 아니지만 다음에는 이룰 수 있다고,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을 주는 겁니다.
이런 학교를 나온 친구들은 사회에 나와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품고 더 큰 일을 하며 살 수 있게 되지 않을 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캐롤 드웩은 자신의 사회 실험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이런 믿음의 긍정적인 힘을 체험했습니다.
캐롤 드웩의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의 힘]입니다.

김석 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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