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및 지질학 전문 채널 소박사TV는 일본 홋카이도에 규모 9.3의 초거대지진이 임박했음을 경고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 55분경 일본 홋카이도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지는 홋카이도 남서쪽 우라카와 지역 앞 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140㎞입니다. 지진의 진원이 신치토세국제공항과 가까운 곳이라 공항에도 상당한 진동이 있었습니다. 진앙에서 직선거리로 800km나 떨어진 도쿄나 요코하마에서도 진도 1을 관측했을 정도로 큰 지진이었습니다.
2018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큰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진원깊이 37km에 최대 진도 7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진도계급에서 진도 7이 최대입니다.
소박사 채널에 의하면 쿠릴해구에서 30년 이내 규모 9.3의 초거대지진이 40%의 확률로 발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진 규모 9.3은 동일본대지진 규모 9.1의 2배 에너지에 해당합니다. 동일본대지진에서 2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지만 쿠릴해구 거대지진이 발생하면 약 5배의 10만 명의 희생자가 예측됩니다. 규모 9급의 초거대지진이 언제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는 불안한 일본 열도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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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소박사TV 유튜브 채널 |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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