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차, UAM의 상용화를 앞두고 시장을 선점하려는 각국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이르면 2년 뒤에는 도심에서 UAM을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하게 하겠다는 게 목표입니다. 정부는 내년까지 비행실증을 진행하고, 이르면 2025년부터 UAM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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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2020년 'UAM 팀 코리아'를 조직하며 'K-UAM' 로드맵을 발표했고, 시험·실증과 서비스·인프라 구축 등 사회적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당장은 수입 기체가 활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 기업들의 기체 개발도 이르면 5년 내 마칠 수 있을 걸로 전망됩니다. 2040년 예상되는 UAM 시장 규모는 1,700조 원입니다. 국토부는 UAM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향후 5년간 3천억 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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