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총동창회(회장 박종선)와 한국국방외교협회(회장 권태환)가 전국 초·중등 학생의 방학을 맞이해 시화전 및 사진 촬영 행사를 연다.
8월 5일(토) 육사 경내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사진기 또는 핸드폰 등으로 찍어도 되며 시와 그림으로 그려도 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우수 작품들을 선정해 전시회도 연다.
![]() |
또한 8월 5일 현장에서는 한국사진방송의 정예 사진작가들이 초보 사진가의 사진 작품을 즉석 지도해 좋은 작품이 나오게 도움도 준다.
이번 행사의 기획자인 권태환 회장은 “초·중생들이 방학 동안 체험할 최고의 경험이 될 것이다. 육군사관학교 교정을 배경으로 시화도 그리고 휴대전화나 사진기로 사진도 촬영하고, 이를 전시까지 해보는 이색 체험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함은 물론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큰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의 심사 기준은 애국심의 발로에 의한 작가의 의도, 미적 기준 등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사총동창회와 한국국방외교협회는 6.25 정전 7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세계에서 최초로 생도로 참전한 전쟁 영웅들인 육사생도 1, 2기의 살신성인 및 애국심을 재조명함으로써 호국보훈 관련 국민적 공감대를 제고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열고, 불암산 일대 6.25 격전지 탐방과 육사 경내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이색 체험 행사를 9월 9일까지 진행한다.
![]()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문국’ 망령의 부활인가… 남원문화원은 누구를 위한 역사를 가르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