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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수) 오전시간에는 해외 13개국 동포 자녀 29명이 효월드를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사랑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해외동포 자녀 초청 '대한국인 캠프' 일정의 하나로 진행되며, 역사와 문화의 도시인 대전시를 방문하고 특히 그 가운데 대한민국 유일의, 효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하여 대한인으로서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류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전도사로서의 소양을 배워가게 된다.
이날 참여하는 동포 자녀들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평소 잘 입어보지 못하는 한복을 입고 전통 예절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효문화진흥원에서의 모든 일정이 마쳐지면 건너편에 있는 뿌리공원으로 이동하여 정진남 문중협의회 회장의 환영 행사와 함께 족보박물관 구항오 문화해설사님의 족보와 가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뿌리공원에 모셔진 각 성씨별 조형물을 확인하여 자신의 성씨 조형물을 찾아가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후 숙소가 있는 서울 호텔에서는 이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우리 한민족의 1만년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문명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대한사랑 박찬화 교육위원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7월 31일 ~ 8월 4일까지 서울, 강화, 대전, 김제, 정읍, 군산, 전주 등 지역에서 박물관 견학, 동학유적지, 인근 명소 투어, 탐방 체험 및 역사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2013년도 설립하여 대한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써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역사 북콘서트, 전국 시민강좌, 각 학교, 군부대 역사특강, 3·1절과 8·15광복절 역사캠페인 등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1년 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2023년 청소년박람회 ‘K-유스타 경연대회’에서 청소년 공연팀 ‘타미’가 멋진 사물놀이 공연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22년도에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국내 청소년, 대학생들을 위한 천문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하였고, 해외동포언론인들을 초청해 애국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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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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