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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사랑 미국 서부지역 역사인문학특강 개최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윤창열)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미주지역 역사인문학 특강을 다시 개최한다.

지난 2018년부터 미국 동부와 서부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동포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국사의 국통 맥과 정신사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역사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번에는 서부지역인 LA와 오렌지카운티,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먼저 개최할 예정이다. 

 

미주지역 역사인문학 특강 일정표

대한사랑 LA지부(지부장 윤준기)가 주최하는 [한국의 원형문화 인문학 강연]은 10월 10일(화) LA, 15일(일) 오렌지카운티, 19일(목) 라스베가스에서 세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10일(화)과 15일(일)은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하는데 1부는 박찬화 연수원장이 “잃어버린 한국사의 뿌리와 맥을 찾아서” 2부는 최원호 학술이사가 “대한의 의미로 살펴보는 한국인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강연은 총 2시간으로 진행되는데 각 부별로 50분씩 강의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10월 19일(목)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최원호 학술이사가 “동북아역사전쟁과 한국사의 맥脈”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정호진 미국 서부지역 운영위원장은 "한인 동포 자녀들이 학교에서 올바른 한국역사를 배울 기회가 없다. 미국 역사교과서에서 소개하는 한국사는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역사가 대부분이다. 이번에 대한사랑 LA지부에서 개최하는 역사인문학 특강에서 올바른 한국사를 알아 자긍심과 정체성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역사인문학특강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되찾는데 뜻을 함께 하는 시민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법인(2013년 문체부 등록)이다. 대한민국 국내에 8개 지역본부와 106개 지부가 있고, 해외에 20개의 지부를 둔 단체이다. 대표적인 활동은 6월에 [대한국제학술문화제]와 가을에 [세계개천문화대축제]를 비롯해 청소년 및 시민대상 각 지부별 역사특강, 해외동포자녀 초청 역사탐방 등이 있다. 

(문의 : 대한사랑 LA지부 323-937-2535)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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