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종 호 (한민족통합연구소)
한가위 둥근 달빛 밝기도 하다
구름 속에 숨었다가 얼굴 내밀면
천사인 듯 연인인 듯 가슴이 뛴다
저 거룩한 빛은 천하를 품고 있는데
아! 우리의 빛은 누굴 감싸 안을까
2023넌 계묘년 한가위 날 밤에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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