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大韓史郞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미주지역에서 역사특강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 엘에이지부가 주최하며, 로스앤젤리스 제6회 역사문화특강으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박찬화 대한연수원장과 최원호 학술이사 두명이 두가지의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뿌리 역사와 문화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1부는 <잃어버린 한국사의 뿌리와 맥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박찬화 연수원장이 1시간, 2부는 대한의 의미로 살펴보는 한국인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최원호 학술이사가 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 코로나 이전 엘에이 역사특강 장면 (제공 : 대한사랑)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일시 : 10월10일(화) 오후 7시
장소 : LA 중앙일보 문화센터 갤러리
690 Wilshire PI, Los Angeles, CA 90005
강연 : 
1부 잃어버린 한국사의 뿌리와 맥을 찾아서
2부 대한의 의미로 살펴보는 한국인의 사명
문의 : 323-937-2535(대한사랑 LA지부)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려는 역사문화운동 단체다.

현장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323-937-2535로 대한사랑 엘에이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특강은 한류열풍사랑, 세계환단학회, 세계성씨연맹, STB 상생방송 등의 후원을 받고 있다.

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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