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LA시의회는 오늘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는 기념식을 지난 6일에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늘 (LA 현지 시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어진흥재단(류 모니카 이사장)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한미교육재단(강전훈 원장)과 함께 LA코리아타운 마당몰에서 캘리를 이용해 한글 이름을 써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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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진흥재단과 한미교육재단이 함께한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장 모습 |
행사 내용을 미리 듣고 현장 참석한 한국인 1.5세대와 2세대 참여자들은 캘리로 그려지는 자신의 한글 이름에 크게 만족해 했고 외국인 참여자들은 한국어로 써지는 자신의 이름을 보며 무척이나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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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진흥재단과 한미교육재단이 함께한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장 모습 |
한류의 바람이 거센 이곳 LA 현지에서도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과 관련한 여러 콘텐츠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고 한국의 음악(K-POP)과 관련한 코너에는 많은 이들이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춤을 추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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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진흥재단과 한미교육재단이 함께한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장 모습 |
이번 한글날 행사는 9일 진행되는 기념일 축하 행사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한글을 소개하고 알렸다는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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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코리아타운 내 K-POP매장의 모습 |
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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