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진행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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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식장에서 환송사를 하고 있는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
15일 진행된 마지막 폐회식은 간단한 오찬을 준비하며 전체 일정이 마무리 되는 예정이었으나 오렌지 카운티에 미주지역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후원업체로 참여한 현대자동차 North America에서 최고의 만찬을 준비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와 함께 폐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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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송사를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North America CFO 윤구원 상무 |
이번 대회는 작년 울산에서의 세계한상대회와 함께 기존의 20회차 진행과는 크게 3가지를 달리하며 결과적으로는 크게 성공한 대회라는 결과를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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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구 조직위원장이 이번 대회에 수고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를 무대로 오르게 해 인사하고 있다 |
정부기관으로 행사의 주된 주최가 기존의 재외동포재단에서 재외동포청으로 바뀌었고 대회의 이름이 세계한상대회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로 바뀌었으며 20회까지 진행된 개최지가 국내에서 첫 국외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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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환 대회장과 김점배 회장 그리고 글로벌 한상드림 장학금 수상자의 모습 |
변경된 3가지 내용으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많은 이들은 '대회장인 하기환 회장과 대회조직위원장인 황병구 회장 그리고 대회 운영위원장인 노상일 회장의 큰 노력'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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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스타트업 대상 수여식에 함께한 케이 전 회장과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의 모습 |
이날 폐회식에는 약 3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내년의 국내 행사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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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식 현장의 모습 |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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