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쇼의 정례화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장 열 것
21대 집행부가 준비한 마지막 대회, 아쉬움 남지만 혁신 성장을 위해 모두 노력해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회식 첫 날에는 전 세계 68개국 143개 지회에서 참석한 회원들과 국내·외 중소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그 시작을 함께했고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도 현장 참석하여 축사 및 환영사를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이후 전체 회원들이 모이는 첫 대회로 대회장의 분위기는 크게 달아올랐고 나흘간 진행되는 대회에 대한 모두의 기대가 큰 만큼 폭넓은 비즈니스 확대와 수출상담 등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분위기다.
이번 대회 기간 중에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제22대 임원에 대한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회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마태오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주요기업의 해외 진출과 홍보 등 상생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 국내 기업과 해외 한인기업과의 사업 연계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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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마태오 수석부회장 |
이마태오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21대 집행부가 준비한 마지막 대회로 참여한 월드옥타 회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대회부터 정례화한 트레이드쇼를 비롯해 수출상담회와 글로벌마케터 워크숖과 차세대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임기 시작과 더불어 회원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변화와 도전의 결과는 다소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혁신으로 성장하는 도약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고, 글로벌 마케터 위원회 설치로 월드옥타 핵심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마케터스쿨을 지난 2년 동안 400여 명의 글로벌 마케터를 양성하는데 노력해 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월드옥타가 대내·외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혁신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개회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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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마태오 수석부회장 |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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