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소속 원로인 청청 고운맘 스님은 29일 전라도 천년사 폐기를 위하여 무기한 철야농성 돌입했다.
전라도 천년사 문제는 단군조선 부정, 전라지역 일본서기 임나일본부관련지명 확정기술로 전라도민들의 강력한 폐기요구를 받고 있고 문체위 국정감사를 통해 수정출판을 권고받은 바 있다.
하지만 편찬위 관련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전라도민의 의사수렴없이 이미 출간해 놓은 전라도 천년사 배포 강행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계종원로 청청 고운맘스님이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향해 전라도 천년사 폐기를 위한 무기한 철야농성을 진행하며 관철되지 않으면 분신공양을 천명했다.
전라도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전라도 천년사를 "전문학자 집단이 쓴 것이니 믿어달라"는 편찬위라는 또다른 카르텔이 500만 전라도민과 국민들을 상대로 무언의 칼을 들이대고 대치하고 있다.
전라도 천년사 즉시 폐기 발원 고운맘 스님의 만일기도문의 내용은 짧지만 비장하다.
존경하는 전라북도 도지사 김관영 님
국회문체위에서 보낸 서한문을 즉시 실천하시어
전라도천년사를 즉시 폐기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실천하지 않을시
대한불교 조계종소속인 소승 성 두청청 고운맘 스님은
분신 공양을 대한민국 역사에 바치겠사옵니다.
2023년 10월 29일 청청 고운맘 합장
[관련 영상] 전라도천년사즉시폐기 만일기도문 https://youtu.be/2eU1LlLWmWY?si=ZwsRu39ooRDbX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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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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