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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변화학회, 기후변화언론인상에 강찬수 소장 선정환경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전해

 

강천수 소장

(사)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김호)는 “환경신데믹연구소 강찬수 소장(전 중앙일보 기자)를 2023년 제5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 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뒤 지난 1994년 환경전문기자로 중앙일보에 입사해 29년 동안 꾸준히 깊이 있는 기후변화 보도를 해왔으며, <에코사전>(2014)과 <녹조의 번성-남세균 탓인가, 사람 잘못인가>(2023) 등의 책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보도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 전 기자는 지난 2015년 ‘세계 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지난해 ‘2022 과학언론상’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받았다.

김호 기후변화학회장은 “강 전 기자는 30년 가까이 기후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기사 6600여 건을 썼고, 한국환경기자클럽 회장을 지내는 등 국내 환경 보도의 중심축과 같은 존재였다.”며 “정년퇴임으로 최근 언론계를 떠났지만, 지면 기사가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후변화언론인상 시상식은 11월 경주에서 열릴 한국기후변화학회 2023년 하반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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