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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 한상대회 성황리 종료구매 상담은 72건 2351만 달러, 수출 계약은 17건, 1482만 달러

충남 논산에서 지난 8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2023 아시아 한상대회가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개국에서 참석한 바이어들이 업체 부스를 방문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한상대회 20년 역사에서 최초로 국내 지자체와 협업하여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말 그대로 최초라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논산시(백성현 시장) 공무원들의 노력과 봉사 그리고 충남, 논산에서 참여한 60여 개의 중소기업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는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대회장인 윤희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과 백성현 논산시장

물론 아시아 한상대회에 참여한 16개국의 바이어들도 충남과 논산에서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을 꼼꼼히 챙기면서 적극적인 수출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루었다. 

첫날 행사 개회 및 환영 행사를 마치고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수출 상담에는 수출입에 대한 의향서 교환과 각종 MOU 체결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셋째 날까지 실질적인 계약 성사의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둘째 날부터 수출입 상담 및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졌다. 개막식

아시아 한상대회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체 72건, 2351만 달러(한화 약 310억3300만 원) 규모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17건, 1482만 달러(한화 약 195억6200만 원) 규모의 수출입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일등 홍보대사는 다름 아닌 백성현 논산시장으로 행사가 진행된 3일 동안 아시아 한상대회 참여자들에게 논산의 특산품인 딸기와 함께 주요 품목들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바이어들이 부스를 다니며 시연 및 체험할 수 있도록 수시로 대회장을 찾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언론사와 행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

백 시장은 “논산에서 만들어지는 농산품, 공산품, 서비스, 지적 재산 등 모든 것들이 논산을 상징하는 가치이기에 (이들이) 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자세로 시장과 이슈를 선점하겠다.”며 참석한 아시아 한상들에게 적극적인 구매와 수출입을 당부하기도 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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