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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리더십 컨퍼런스 특별강연 호응 커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3,500여 명이 모인 제16차 세계한상대회 이틀째인 26일  오전 10시 부터 진행된 <한상 리더십 컨퍼런스>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임지훈 카카오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한상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치고 성공 신화를 일궈낸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 부회장은 ‘도전과 열정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LG전자에 재직하며 40년간 쌓은 경험으로부터 체득한 경영 철학과 성공 방식을 주요 시기별 스토리를 통해 솔직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일본을 수시로 오가며 선진 기술을 배우고 느꼈던 초창기부터 LG 세탁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부품 개발 시기, 미국 시장 진출 과정과 1등 달성까지의 여정 등 성공 신화를 쓰기까지 끊임없이 도전해온 경험담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임지훈 대표는 “일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더 나은 방법이 없을지 고민하며, 그것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Connect Everything-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카카오의 성장 사례를 통해 강연을 진행했다.   임 대표는 “카카오가 지금까지 이뤄낸 변화와 성장은 ‘Connect Everything’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주위를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과 연결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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