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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환경예술제 개최되다BIEAF 국제교류를 통한 아시아의 문화예술이 새롭게 펼쳐진다

BIEAF-2017 조직위원회(채민정 위원장)은 2017년 10월 27일(금)부터 11월 19일까지 ‘아시아 사람들(Human in Asia)'라는 주제로 제15회 부산국제환경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문화연합과 워터웨이플러스, 영화의 전당이 주최를 하고 BIEAF-2017 조직위원회와 낙동관문화관,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을 한다.

27일(금) 18시 을숙도 낙동강문화회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 전당과 롯데백화점 등 세 곳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개막식 행사에는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들과 지역 기관장 등 150여 명을 비롯해 일반인 참여를 포함 4,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의 전당에서는 28일(토) 10시부터 ‘BIEAF 국제교류를 통한 아시아의 문화예술’이라는 주제의 포럼이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미술평론가이며 디자인학박사인 이유상 박사가 참석하며 중국에서는 금릉과학기술대학교 학장인 YUAN XIAOLI 박사가 참여하고 일본 참가자로는 UEC 후쿠오카 지부장이며 사진작가인 마사히로 오쿠씨, 이란 참석자로는 마이클 카제미 UEC 국제교류협력위원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줄 예정이다.

시상식 또한 열리는데 AGO분야(일반인 그래픽. 영상)와 AKAO분야(유소년. 청소년)에 시상이 있다. 28일(토)부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화체험의 시간으로 ‘다임 갤러리와 함께하는 민화그리기’가 있으며 어린이를 참여할 수 있는 캐플블록인 ‘창의력 쑥쑥의 블록 놀이체험’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28일(토)부터 11월 3일(금)까지 에코현대미술(ECA), AGO, AKAO 우수작들이 전시되어진다.

부산국제환경예술제 <Busan International Environment Art Festival>은 환경과 문화의 어울림을 지구촌 문화예술운동으로 승화하는 국제예술문화행사이다. 2000년 7월 한국 부산의 용두국제환경예술제(YIEAF)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27개국 5,000여 명의 환경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전시, 공연, 학술 등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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