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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해외 언론에 평창올림픽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최 100일 전(G-100일)인 10월 29일(일)부터 해외언론 기자와 외신 상주기자들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취재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취재 지원을 받게 되는 외신기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림픽조직위 주관 올림픽 시설 공식 취재프로그램(베뉴투어)과 10월 31일(화) 대한체육회 주관 기자회견(미디어데이)에 참가하게 되고, 11월 1일(수) 인천공항에서 성화 도착 현황을 취재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외신기자들은 한국 현지의 생생한 올림픽 분위기와 올림픽 준비 상황 등을 보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9일(금)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평창올림픽 취재 외신 그룹 초청 행사에는 러시아와 싱가포르, 폴란드, 아르헨티나, 캄보디아 등 5개국의 8개 매체, 취재진 11명이 참여한다.

  평창올림픽 관람을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올 것으로 기대되는 러시아에서는 대표적 스포츠지인 ‘소비에트 스포츠(Soviet Sports)’와 경제 주간지 ‘엑스페르트(Expert)’를 비롯해 ‘아르비케이 데일리(RBK Daily)’와 ‘모스코프스키 콤소몰레츠(Moskovskij Komsomolets)’ 등 4개 언론사 취재진이 방한을 결정해 평창올림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등 22개 국가에 4개 언어로 텔레비전 방송을 송출하고 있는 싱가포르 방송사 ‘채널 뉴스아시아(Channel NewsAsia)’와 폴란드를 포함해 유럽 지역의 위성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폴란드 국영방송 ‘티브이피(TVP)’의 영상취재진, 아르헨티나의 잡지 ‘브란도(Brando)’와 캄보디아 영자(英字) 일간지 ‘크메르타임스(Khmer Times)’의 편집장도 초청됐다.

  또한 해문홍은 같은 기간에 스페인 소재 뉴스통신사인 ‘유로파 프레스(Europa Press)’의 편집장 겸 스포츠 부문 감독(디렉터)을 개별적으로 초청해 올림픽조직위 관계자와 성화봉․성화대 디자이너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 성화봉송 주자 등,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를 주선하는 등 취재를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해문홍은 에이피(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사와 중국 시시티브이(CCTV), 일본 교도통신 등 상주 외신기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 기자단 취재프로그램(프레스투어)을 운영한다.

  이번 취재프로그램은 대회 개최 전 마지막으로 올림픽 시설을 공식적으로 취재할 수 있는 기회(베뉴투어)를 상주 외신기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들은 강릉과 평창의 올림픽 시설 취재 외에도 오죽헌을 방문하고 강원도 향토음식을 맛보는 등 강원 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해문홍은 이 밖에도 코리아넷(www.korea.net) 등 온라인 보유 매체를 통해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고 시엔엔(CNN)인터내셔널, 폭스스포츠(FOX SPORTS), 유로스포츠(EURO SPORT) 등 해외 매체에 평창올림픽 관련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또한 27개국 31개소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해외 현지 언론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세계 각국에 평창올림픽을 알리고 있다.

지승용 기자  jsr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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