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지원단체 사단법인 너머(이사장 신은철)와 대한고려인협회(회장 노 알렉산드르)는 명절인 한식을 맞아 재한고려인들을 위해 합동 차례상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고려인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 땟골마을 소재 고려인문화센터에서 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분명 한식은 4대 명절중 하나라고 되어있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점점 잊혀져가는 명절이다. 그러나 고려인들에게는 한식의 의미가 각별하다. 한식은 고려인들에게 3대 명절 중 하나로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양력 4월 5일, 힘든 국내 환경에서도 조상들로부터 이어져 오는 한식 제사는 반드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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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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