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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회의원과 한반도선진화재단은 “18일(목) 오전 7시 30분, 채은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수석연구원이 <인공지능 윤리와 규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2024년 상반기 공동체자유주의 세미나 대주제를 [품격있는 문명국가]로 정하고 구글 미트를 이용한 웨비나로 진행하고 있다.
챗GPT 등과 같은 생성·대화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단 몇 초 만에 어렵고 복잡한 논문을 요약해 주는 것은 물론 친구처럼 대화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주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기술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인공지능기술과 함께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 윤리와 규제의 문제이다.
채은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수석연구원은 “실제로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사망 사고, 자동화 로봇 오작동 사고, AI 챗봇 ‘이루다’의 성차별·소수자 혐오 표현 문제,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 등 인공지능 윤리와 규제를 둘러싼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기술이 고도화하는 만큼 인공지능과 관련한 ‘AI 윤리’와 관련한 문제는 무궁무진해질 것.”이라 지적했다. 또한 그는 준수해야 하는 규범 형태 중 하나인 자율적인 이행을 이끌어낼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며, 윤리가 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보완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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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채은선 수석연구원의 주제 발표 모습 |
이번 세미나는 Google Me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고, 발제자의 강연 후 토론에도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그 동안 진행된 모든 세미나는 유튜브 '한선TV' 채널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김만섭 기자 kmslov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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