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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세상의 절반 이스파한(Esfahan).
이란에서 한 도시만 말한다면 이스파한이다. 이란인 누구에게 물어도 유럽인에게 물어도 이스파한이다. 거기엔 낙쉐자한(세상의 본래 모습)광장이 있기 때문이다. 광장은 초간(폴로)경기장 이었고 광장을 둘러싼 낮은 건물은 전부 바자르(시장 길이 10km)이다.
 
글,사진 : 오동석 세계여행작가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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