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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를 선언하는 김선우 회장 |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우)는 중리근린공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동 內 7개의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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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리동의 오랜 전통, 어버이날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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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리동의 오랜 전통, 어버이날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리동 內 거주하고 계신 300여 어르신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주최 측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드셨으며, 기념품과 함께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각종 문화 공연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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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리동 5월 꽃문화축제 |
행사 진행은 사회자 겸 가수인 김대성 씨가 맡았고 중리동 풍물단의 사물놀이로 시작된 길놀이가 곧 행사의 시작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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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르신과 진행을 맡은 김대성 가수 겸 사회자의 모습 |
김선우 회장의 개회사로 본격 시작된 행사는 행사장을 찾아 준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국회의원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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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리동의 오랜 전통, 어버이날 어르신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최충규 구청장은 “어제까지 날씨가 흐려서 오늘 행사가 제대로 될까 생각도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저의 기우였습니다.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에서 어르신들을 모시는 행사를 함께 참여하게 되어 저 자신도 기쁘고, 오늘 날씨처럼 어르신들의 고민과 힘든 일들도 모두 사라지기를 바랍니다.”라며 큰 절을 해서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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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모습 |
이어 박정현 당선인도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며 “저가 절을 했으니 절값을 주십시오. 진짜 절값을 달라는 것이 아니고 저는 그 절값을 어르신들의 건강으로 받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며 절값을 받으러 가겠습니다.”라며 인사해 함께한 어르신들의 입가에 함박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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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박정현 국회의원 당선인의 모습 |
모처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팀의 공연과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신민요/라인댄스/한국무용/노래교실/전통민요 등의 프로그램 공연이 진행되었고 두 분의 초대 가수인 김승희 가수와 김진화 가수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특별무대로 최정상 마술사인 정상 마술사의 마술공연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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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단체가 준비한 공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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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단체가 준비한 공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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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단체가 준비한 공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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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손님으로 초대된 최정상 마술사인 정상 마술사 |
이번 행사는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주최를 하고 중리동 자생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중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전기원)가 후원 및 협업하였으며, 관련 단체의 협조를 얻어 타로 체험과 어르신 교복 입기 체험 그리고 이·미용 봉사 등의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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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복 입기 체험 부스를 방문한 박정현 당선인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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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용 무료 봉사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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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체험하는 모습 |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1시가 조금 지나서 마무리가 되었고 현장에 남은 쓰레기와 휴지 등을 중리동 부녀회에서 마지막 정리를 하며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의 2024년 어버이날 행사는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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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자생단체협의회 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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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자생단체협의회 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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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자생단체협의회 봉사 모습 |
행사를 마무리 짓고 돌아서는 모든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가벼운 것은 맑은 날씨 탓도 있지만 한 분의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어르신들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떠올라서 이기도 하고 중리동 동민들의 단합된 봉사 활동에 모두가 함께 참여했다는 기쁨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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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우 회장과 장현이 기획분과팀장 그리고 함께한 팀원들의 모습 |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내년에는 올해 보다 더 잘해보아요!”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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