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옥의 가야금병창 사랑방II '여운'》이 11월 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단가 백발가,홍보가,대금산조,수궁가,액맥이타령과 신민요인 대전 8경 등 다양한 노래를 가야금병창 전해옥의 연주와 소리로 푸는 공연이다. 사회 황우연,고수 박근영,권은경, 아쟁 서영호,해금 서영민,대금 원완철,거문고 류수지,가야금병창 최예림 등이 출연진으로 함께 공연을 만들어간다.
2016년, 대전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차세대artistar지원사업>에 선정된 전해옥 씨는 무대공연을 직접 기획하여‘전해옥의 가야금병창 사랑방’이 열리게 되었다. 사랑방에 모인 풍류객들과 주거니 받거니 놀아보자는 의미에서 현악기와 관악기, 가야금병창이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놀음판을 마련한 것이다.
가야금병창 전해옥 씨는 광주, 전남대 국악학과에 진학해 가야금병창을 전공하여 전액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바로 국립남도국악원에 입단해 연주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시 대전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전 씨는 수많은 경연대회에 출전해 2014년,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부문 장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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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문화재단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차세대 아티스타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은 개인 창작을 극대화 시켜나갈 수 있으며, 신진 예술가들은 서로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인적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찬화 기자 multi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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