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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전시장」 성공기원, 고사告祀 퍼포먼스약선요리 정영숙 대표, 2000명이 함께 먹는 비빔밥 마련

5월부터 촬영하여 12월 영화관 개봉 예정
부전시장의 역사와 함께하는 인간의 삶을 다뤄


오늘, 부산의 부전시장 공영주차장 옥상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1930년대 초반에 대한민국 부산에는 부전시장이 들어서게 되는데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기차를 타고 이곳 부전시장을 다녀갔다. 이 부전시장을 통해 당시 사람들은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온 몸으로 체험하며 하루하루의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30년간 음식을 통해 병을 다스린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선 요리를 연구해 온 인물이 있으니, 1990년 봉산 동래구에서 약선요리 전문점 '정림'을 시작한 정영숙 대표가 바로 그 인물이다.

정 대표는 “음식을 통해 고치지 못하는 병이라면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절제되어진 음식과 상생의 음식 조합을 통해 누구든 자신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한다.

여지껏 2000명이 먹을 수 있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를 지난 월드컵 성공기원과 함께 2030부산 엑스포 성공기원하는 퍼포먼스 등 세 번의 행사가 진행되었기에 이번 행사를 함으로써 4번째 행사가 진행되었다.

차보람 기자  carbor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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