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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진, 중증 장애인들의 효문화 체험 시간 가져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중증 장애인 생활 속 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효진 「2024년 효문화 진흥 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성세시온의 집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선열들의 전통문화와 얼을 체험하고 효문화를 배운다’를 주제로 다양한 효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성세시온의 집 중증 장애인의 효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논산의 명재고택과 돈암서원, 진잠향교 등 인근 지역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방문하여 선조들의 생활 속 삶의 지혜와 효를 배웠으며, 한효진에서는 전통예절과 다례체험을 통해 한국의 효를 배우고, 현대공예 작품 만들기로 한국의 멋을 체험하였다.

황성하 성세시온의집 원장은 “장애인들은 장애의 특성과 가정의 사정 등 다양한 이유로 효문화를 배우고 우리의 문화를 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선열들의 생활 속 효문화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한효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기황 한효진원장은 “중증 장애인분들이 우리 효문화에 담겨 있는 조화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아끼며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효진은 장애인분들의 효문화 체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성세시온의집(원장 황성하)이 주관하며,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후원하였다. 

성세시온의 집 중증 장애인의 효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박하영 기자  p-hayoung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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