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 힐링 역사 속 오늘
◈ 역사 속 오늘 이야기(檀紀 4357년 7월 3일, 음력 5월 28일 戊辰)

세계 비닐봉투 안 쓰는 날(International plastic bag free day)

“눈에 밟히는 너의 그림자 때문에/많은 날들이 가버린 지금까지도/문밖에 서서 나는/강물소리를 받아내고 있구나.//함께 죽어도 좋을/그런 시간의 계단에서/꽃보다 진한 붉은 사랑을 나눌수 있다면/싱거운 웃음이나 달고/망초꽃으로야 피었겠는가.//우리가 어찌 한두번쯤/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랴/사는 일이 서러움으로/울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바람이 스쳐가는 자리마다/발자국처럼 피어서/너를 불러보는 저녁나절/三界의 길목을 다 돌아와서도/흔들리는 하늘을 견디며/지금 내 속살까지/물들고 있구나.” -전원범 ‘망초꽃으로 서서’

7월 3일 오늘은 세계 비닐봉투 안 쓰는 날 2008년 스페인의 환경단체 제안으로 제정,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으로 국내에서 연간 2,3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80%가 플라스틱 폐기물, 하루만 비닐봉투 쓰지 않아도 원유 100만리터, 이산화탄소 약 6,700톤 감축

1907 대한매일신보 헤이그 밀사 사건 첫 보도
1953 간통쌍벌죄법안 국회통과
1954 문교부 한글간소화안 발표
1961 반공법 공포
-- 전문 16조와 부칙. 공산계열의 활동에 가담하거나 방조한 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 국가보안법은 일반적인 반국가행위의 처벌법이고 반공법은 공산계열의 활동에 관한 특별법으로 장면 총리가 제정하려다 국민저항이 강해 포기했던 것
-- 광범한 자의적 해석으로 언론탄압이 대대적으로 자행되고 평화통일운동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반공법에 소급 적용되기도 함, 법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자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가 일부를 국가보안법에 삽입하고 반공법 폐기
1973 포항종합제철 공장(조강기준 연산 103.2만t) 준공
1973 경주 불국사 복원공사 준공식
1974 태풍 길다 호 사망 실종 28명
1974 홍수환(24세) 프로권투 밴텀급 세계 챔피언 됨
1984 영·호남 지역 큰 비 사망 36명 실종 12명 재산피해 402억 4,600만원
1986 권인숙 씨(21세)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폭로하고 취조 중 성폭행한 문귀동 경장 고소
1989 전북 익산 미륵사 터에서 백제시대 채색벽화 조각 처음으로 발견
1993 한국바둑 세계제패, 제6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유창혁 9단(27세) 우승 조훈현 9단(40세) 준우승
2014 충북 중·고교 '0교시' 수업 폐지
2014 박근혜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청와대서 정상회담, 문화체육관광부-중국 신문출판광전총국 한중영화공동제작협정 체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열림 143개국 1만3,000여명 참가 역대 최대
1915 미 해병대 아이티에 상륙하여 혁명 운동 진압
1921 혁명적 노동조합 국제연합(프로핀테른) 창립
1945 2차 대전 중 연합군 베를린 공동 점령
1962 알제리 독립 선포
1969 온두라스-엘살바도르 축구 때문에 전쟁, 멕시코월드컵 예선전(6월 7일) 연장전에서 온두라스가 3-2로 지자 격분한 온두라스 응원단이 엘살바도르 응원단에 돌을 던져 축구장 안에서 난투극, 국교단절(6월 30일)에 이어 전쟁, 전쟁은 미국 중재로 5일 만에 끝났으나 3천명이 목숨 잃음
1971 미국 록그룹 ‘도어스’의 리드 싱어 짐 모리슨(27세) 프랑스 파리의 자기 집 욕실에서 죽은 채 발견됨
1973 유럽안보협력회의(35개국 외무장관 참석, 헬싱키) 열림
1988 미국 순양함 빈세스 호 미사일로 이란 여객기 격추 사망 290명
2013 압둘파타흐 시시 이집트 국방장관(58세) 쿠데타, 무슬림형제단 출신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61세) 집권 1년 만에 쫓겨나고 아들리 만수르 헌법재판소장(67세)이 대통령 대행
-- 군부는 국민의 뜻이라 주장하고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은 군사 쿠데타라며 반발, 무르시 정권 붕괴 후 무르시 찬반세력 충돌로 혼란, 무르시 지지시위대 무력진압과정에서 1천명 이상 숨짐, , 시시 장관은 2014년 대선 출마해 당선, 2018년 재선
2014 독일 법정 최저임금제 도입, 2015.1.1부터 최저임금 8.5유로(약 1만2천원)
2016 이라크 바그다드 차량 폭탄 테러 사망 292명

< 자료 제공 : 손혁재 교수 >

염화미소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한 송이 꽃을 손에 들었을 때 당신의 마음을 수제자인 마하 가섭이 알고 미소를 지었다는 이심전심의 뜻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당신께서 그의 제자인 마하 가섭에게 한 송이 꽃을 통해 종통을 전수하는 것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이 한 송이 꽃이 우주의 신비이며 궁극의 비밀이며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있다. 지금 세상에서는 이 꽃을 선정화라 부른다. -편집자 주-

 

김가연 기자  k-gayeon@hanmail.net

<저작권자 © 한韓문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