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프리카'라고 하면 원주민들이 음식 한조각, 물 한방울 얻기위해 수십 킬로를 걸어다니는 부시맨의 모습만을 떠올립니다. 이건 아마도 텔레비전, 뉴스와 영화가 아직까지도 잘못되고 편협한 정보를 대중에게 전하는 것 때문일겁니다.
아프리카는 사실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벗어던진 지 오래입니다.
정치적 안정이 찾아들고 전 세계에서 투자가치를 인정받게된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경제강국들은 지난 10년간 고도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2016년 세계 GDP 26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는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홍콩보다도 더 큰 경제 규모입니다.
물론 현재는 그 성장에서 잠깐 주춤하고 있는데요. 나이지리아 최초의 여성 재무부장관인 응고지 오콘죠 이왈라 장관은 아프리카에는 아직까지도 너무 많은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응고지 오콘죠 이왈라의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가 더욱 비상할 수 있을까?]입니다.

김석 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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