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 2층 회의실B에서는 <일본. 역사와 미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삼인삼색의 강의를 통해 미래를 밝히는 상생월드 힐링선포럼 2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오사카 국제교류센터는 긴테쓰 오사카우에혼마치역(A03), 시영지하철 타니마찌큐유쵸오메역(T25) 도보로 5분이 걸리며 참가비는 1000엔이다. 문의는 06-6741-2067 로 하면 된다
100분 동안 진행되는 발표는 삼인삼색이면서 하나의 목표로 나아간다. 첫 강의는 <K사상 동학과 개벽>으로 박찬화 교육위원이 맡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이자 지혜인 동학. 그 동학을 1860년에 창도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 탄생 200주년을 맞아 왜곡되지 않은 동학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이고 개벽 사상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재일동포,재일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동학을 통해서 얻는 지혜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
두번째는 <일본열도의 미래 실제상황>을 한재욱 STB 지구촌 개벽뉴스 작가가 동서양 고급 정보를 바탕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불의 고리' 중심에서 잦은 지진과 화산 활동 위에서 살고 있는 일본열도. 그 미래 상황에 대한 앞선 지혜들을 모두 모아 생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세번째에서는 <빛과 꽃 그리고 신선문화>라는 주제로 박덕규 교육위원의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과 일본의 고대 역사 속에 남아있는 빛과 광명문화, 빛꽃문화, 신선문화를 살펴 인류가 '빛의 인간'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희망의 강의가 될 것이다.
세 강의와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대해서 행사 관계자는 "끝을 알 수 없는 기후위기, 전염병의 대유행, 그리고 위기감이 고조되는 전쟁… 이러한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란 진정 무엇일까요? 고대로부터 한국과 일본에는 비전되어 온 영성과 지혜가 있습니다. 한일고대사에서 꽃피었던 영성 문화의 정수, 근현대 K-사상인 동학과 개벽 사상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삼인삼색 역사 문화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라며 "대격변의 시대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의 소식을 전해줄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라며 초대의 글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증산도 일본지부가 주최하고 STB상생방송,상생월드힐링선포럼,상생문화연구소,한문화타임즈가 후원하며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4000엔 상당의 올해 개정판 『이것이 개벽이다(상)』 책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히가시나리 구민센터 701호에서 『이것이 개벽이다(상)』 책의 핵심을 정리하고 이후 선정화 빛꽃 수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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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기자 miracle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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