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아츠앤컬쳐(대표 이신호)는 “서초음악문화지구에 위치한 SCC홀에서 오는 08월 13일(화)시작으로 25일(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24 제4회 서울Y클래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05월 엄격한 오디션을 거쳤으며 피아니스트부터 현악앙상블, 목관, 클래식기타,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예술인(단체) 7팀이 최종 선발된 이번 행사는 전문예술단체인 에임 아츠앤컬쳐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특별 후원한다.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제에서 눈여겨볼 프로그램이 있다면 최고의 음악교육 기관으로 평가받는 줄리어드 스쿨의 교수인 브랜든 라이드너(Brandon Ridenour)가 음악감독으로 폐막무대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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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라이드너 |
폐막무대에서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브랜든은 자신이 공동리더로 있는 파운더스(Founder’s)와 브라솔로지(Brasssology) 앙상블의 작품들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 연주자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앙상블로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브랜든이 직접 작곡, 편곡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며, 파운더스는 SAVVY 챔버 뮤직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 있는 앙상블이기도 하다.
1부 파운더스 코리아에는 홍콩 신포니에타 더블베이스 부수석 조형욱과 바이올린 안세훈, 첼로 배윤주, 클라리넷 김우진이 브랜든과 앙상블을 이루며 2부에서는 프랑스 로렌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코넷 수석 김현호와 2023년 뉴욕 브로드웨이 Lunt Fanatanne 극장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한 차창현, 인천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 주홍진과 튜바 상임단원 유경석, 타악기 차석 김승수, Pacific Trombone Project Choir 트롬본 단원 김재한, 코리안아츠 브라스 트롬본 이우석, 아르테늄 브라스밴드 유포니움 수석 이진호가 브랜든과 함께 브라솔로지 코리아로 함께한다.
트럼펫 연주자 브랜든 라이드너는 줄리어드 스쿨을 졸업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카나디안 브라스(Canadian Brass)의 최연소 멤버로 국제트럼펫길드콩쿠르, 미국 작곡가 포럼 등에서 우승하였으며 특히 2014년 우승한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콩쿠르에서는 30년 만에 첫 우승한 트럼펫 연주자가 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카네기홀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비롯하여 요요마, 존 윌리암스 등과 작업을 하였고 LA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링컨 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작업 및 협연을 하였으며 2023년부터는 아메리칸 브라스퀸텟 멤버 합류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에임 아츠앤컬쳐는 2015년 설립됐으며 국내에선 생소한 브리티시 브라스밴드를 널리 알리며 새로운 문화 공연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비롯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경기아트센터, 서울특별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인정받아 국고보조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공연콘텐츠, 문화예술축제, 예술정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08월 23일(금)에는 줄리어드 스쿨 호른 교수인 에릭 리드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08월 27일(화)에는 브랜든 라이드너의 트럼펫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한경arte TV의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의 제작지원과 (재)서초문화재단의 장소지원을 통해 제작되며, 이번에 새롭게 개관한 예술의전당 제1지하보도에 위치한 서리풀 아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Y클래식페스티벌은 해외 아티스트와 교류하는 이번 4회째 축제를 시작으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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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기자 susan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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