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시롤리는 청년 시절에 자신의 모국 이탈리아를 떠나 아프리카 지역으로 원조를 나갔었습니다. 이 때 에르네스토는 누군가를 정말 돕고 싶다면 내가 해주고 싶은 걸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파악한 다음에야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단체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을 떠나서 현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친구가 되어서 정말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파악한 다음 당사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도움이야 말로 정말 그들이 필요하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진정한 봉사라고 주장합니다.
에르네스토 시롤리의 [누군가를 돕고싶나요? 그럼 입다물고 그들의 얘기를 들으세요!]라는 제목의 강의입니다.

김석 기자 truedharma1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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